온라인 판매의 글쓰기 노하우
1. 고객을 유입시키기
- 온라인에서 고객을 유입시키는 방법의 기초는 글쓰기 입니다.
- 글쓰기의 기초는 매일매일 연습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. (책읽기, 감상문, 일기, 논평, 줄거리요약 등)
- 글쓰기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.
- 호기심자극, 필요성에 대하여 안내합니다.
2. 구매전환 시키기 (구매설득)
- 구매자의 심리를 읽어야합니다.
- 구매자가 되어 생각해보고 역지사지가 되어봅니다.
- 전략을 구상하고, 전략대로 고객이 사고하게 만들어줍니다.
- 문제점을 제시하고, 문제점을 해결해주고, 결점을 보완해줍니다.
- 기존의 간지러운부분을 추가적으로 공감해줍니다.
- 나에게도 필요한데? 나도 해소되고 싶다...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.
- 그러려면 상세페이지에서 고객과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. (단순하게 특징만 설명하는 상세페이지는 안됩니다.)
- 고객 스스로 최종 결정이 되어야하며, 기승전결의 스토리로 설득됩니다.
3. 사후관리
- 고객은 구매후 나몰라라 보다도, 일정부분 관리받기를 원합니다.
- 고객후기 댓글도 중요합니다.
- CS 대응도 중간정도의 난이도로 진행하여 관리합니다.
- a/s 에 대한 안정함을 줍니다.
- 일주일내 환불/반품 안내를 해줍니다. (TV홈쇼핑개념)
https://stock.mk.co.kr/news/view/152222
"이커머스 쿠팡·네이버 2파전 굳건…점유율 합계 65%"
(서울=연합뉴스) 전성훈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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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커머스 쿠팡·네이버 2파전 굳건…점유율 합계 65%"
쿠팡이 37.7%로 1위를 지켰고
네이버 쇼핑이 27.2%로 2위
G마켓(6.8%),11번가(5.5%), 옥션(3.0%), SSG닷컴(2.3%)
쿠팡 이용자는 빠른 배송과 교환·환불의 편리성, 저렴한 상품 가격을, 네이버쇼핑 이용자는 앱·웹 사용의 편리성, 다양한 멤버십 혜택 및 이벤트·프로모션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.
주간 평균 지출 금액도 쿠팡이 4만9천500원으로 가장 컸다.
G마켓(4만7천700원)이 두 번째였고 11번가(4만6천500원)와 네이버(4만4천원)가 그 뒤를 이었다.
쇼핑몰별 구매 품목을 보면 쿠팡은 생활용품·식료품, 네이버쇼핑은 패션 의류, 스포츠·레저·자동차·가구·인테리어 등의 구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.
G마켓에서는 가전·디지털 제품이, 11번가에서는 패션 의류, e쿠폰·티켓이 인기였다.